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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소통포럼
2018.08.13 17:07

9차 열린소통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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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에 사회적 가치를 더하자_

사회적농업 활성화를 위한 제안

 

 

단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업이 아니라 재활과 돌봄, 교육 등 공동체적 가치를 결합하고 농촌의 문제를 농업을 통해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적 농업.

문재인 정부의 100대 과제 중 하나로 국내에서는  시작 단계에 있는 사회적 농업이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방향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농업 사례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사회적 농업에 대한 정부 정책방향을 듣고  관계기관, 전문가, 현장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사회적 농업의 가치와 지원 정책 등에 대해 토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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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일시 ㅣ 2018년 8월 29일 수요일 14:00 ~ 17:00

·  장소 ㅣ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국민정책소통 공간

·  협력 ㅣ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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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진행자 ㅣ 박운정 (더이음 운영위원)

·  참가자 ㅣ 주제와 관련한 정부부처, 시민단체, 전문가, 관련 기업, 민간 등 약 30~40명

 

 

발표내용

 

·  발표 “사회적 농업, 또 하나의 전문직 육성인가, 농촌 지역공동체 회복인가?” 

 ㅣ 김정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삶의질정책연구센터 연구위원)

 

사회적 농업은 '농산물 생산 및 유통을 통한 소득 창출'이라는 경제활동으로만 규정되는 농업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목적을 지닌 실천으로서 농업을 규정하려는 실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회적 농업은 다기능 농업(multifunctional agriculture)의 일환으로 여기에 지역공동체에 기반한 복지, 교육 등 사회 통합(social inclusion)의 실천이 결합된 것입니다.
사회적 농업을 지원하려는 법제나 정책은 특수한 전문 분야의 확립과 성장이 아니라,  농촌 지역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주민 참여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  사례및제안 발표 1 “지역 청년농부들의  비빌언덕이 되는 사회적 농업” 

 ㅣ 조옥래 (청송해뜨는농장 대표)

 

청년에게 비빌언덕으로서 기성세대 농업인의 역할을 늘 고민합니다.
최근 3년 동안 농촌 유입을 위한 멘토로 청년과 부대껴온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고 앞으로 농촌 이주와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합니다.

 

 

·  사례및제안 발표 2 “농업에 사회적 가치를 더하면, 농민의 삶에도 여유가 생길까요?

 ㅣ 최문철 (꿈이자라는뜰 대표)

 

꿈이자라는뜰이 어려운 형편에도 여지껏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구성원 어느 누구에게도 희생을 강요하지 말자는 다짐 덕분입니다. 장애인을 위해 비장애인이 희생해야 유지되는 구조는 오래 갈 수 없습니다.
농업, 농촌, 농민의 가치가 제대로 보상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사회적 농업이라는 가치를 더한다고 무엇이 달라질 수 있을까요? 사회적 농업이 빈약한 곳간에, 착한나눔밥상이라는 간판을 억지로 다는 일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  사례및제안 발표 3 “농업과 돌봄

 ㅣ 최정선 (행복농장 대표)

 

1차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장을 협동조합으로 설립 운영하고 있습니다.
농장 운영의 특성과 함께 설립 때부터 농업 활동과 돌봄을 함께 하는 것을 목표로 성인만성정신질환자를 위한 "자연구시"프로그램으로 그들이 사회 특히 농촌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작은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활동은 농장과 관련 단체들, 마을이 함께해야 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 농업이 가지는 사회적 기능을 재확인하고 있습니다.

 

 

·  정부정책방향 발표. 사회적농업 정책방향

 ㅣ 김경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복지여성과 사회적경제추진팀장)

 

그동안 지역에서 행해져 왔던 실천들을 '사회적 농업'이라는 이름으로 묶어 올해 시범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농업을 더 알리고, 우리나라에 적합한 제도와 모델을 고민하고 만들어 나갈 계획을 발표합니다.

 

 

 

※  알립니다

   ; 참가 신청은 구글 설문지 양식으로 관내부망에서 열리지 않을 경우, 스마트폰(핸드폰)으로 열린소통포럼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동일하게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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