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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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 X 전라남도

2018섬컨퍼런스

섬에 관한 100가지 생각을 잇다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전형적인 회의 방식을 탈피한 언컨퍼런스 방식으로 격식과 절차에 얽매이지 않고 참가자가 스스로 만들어가는 참여형 정책컨퍼런스로 섬과 관계된 공무원, 활동가, 주민, 연구자, 기자 등이 모여 섬에 관한 생각과 정책의제를 논의하고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 중 1년에 한 차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으로 만들어지는 컨퍼런스

 

□ 행사개요

○ 일시 : 2018년 10월 24일(수)~25일(목) / 1박 2일

○ 장소 : 신안비치호텔 비발디홀(전남 목포 소재)

○ 주최 : 행정안전부, 전라남도, 목포시

○ 기획 :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 국민참여기획단

○ 참가자 : 사전 초대자 100여명 / 마감

 _ 섬 관련 중앙부처 담당자, 지방자치단체 섬 담당자

 _ 섬 관련 기업인, 활동가, 환경운동가, 연구자, 섬 주민 등

○ 문의 및 안내

 _ 전화: 010-5115-4821

 _ 이메일: 2018seom@gmail.com

 

□ 진행방식_언컨퍼런스

100명 참가자 모두가 섬에 관한 자신의 생각과 구상, 제안을 발표하고 공유하고 토론하고 교류하는 컨퍼런스로, 섬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컨퍼런스인 만큼 섬에 관한 모든 의제들을 모아보고, 섬과 관련해서 일하고 있는 공무원, 전문가, 활동가, 연구자, 언론인, 주민 등이 모두 모여서 교류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언컨퍼런스란?

자발적 참여와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형식과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컨퍼런스를 말합니다.

발표자가 강의 내용을 일방적으로 청중에게 전달하고 있는 형식이 기존 컨퍼런스의 모습이라면, 언컨퍼런스는 특정한 형식이나 규제 없이 누구나 발표하고 토론할 수 있는, 참여자가 곧 행사의 주체라는 인식이 바탕이 되는 행사입니다.

 

□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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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2018섬컨퍼런스:섬에 관한 100가지 생각을 잇다’는 격식과 절차에 얽매이지 않고 참가자가 스스로 만들어가는 참여형 정책컨퍼런스라는 취지에 따라 100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관심분야, 논의 주제, 참가자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와 질문을 받아 1박 2일 간의 컨퍼런스에서 논의할 주제들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참가자들의 제안 의제와 정부의 섬발전 추진대책을 토대로 살고싶은 섬, 가고싶은 섬, 지속가능한 섬 3개 분야 각 10개의 주제로 총 30개의 주제를 다룹니다.

 

참가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는 관광, 지역개발, 지역환경, 교통, 문화예술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기업 사회공헌과 ICT(정보통신기술), 안전과 이주 정책은 비교적 관심이 낮았습니다. 특히, 관광은 섬관광의 국내외 성공 사례 공유, 섬 자원을 이용한 관광사업 모델 발굴을 주제로 제출한 참가자들이 많았습니다. [지역사례)추자-마라매력화 프로젝트, 고흥 쑥섬 가꾸기]

 

섬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의료, 교육, 교통, 일자리,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무인도화 되는 작은 섬, 지역간 격차 해결, 지속가능한 섬을 위해 섬의 생태, 문화, 역사 자원 기록, 보전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제안도 있었습니다. 

 

세션 1. 살고싶은 섬

한국의 섬 가운데 유인도는 470개, 앞으로 50년 안에 37개의 유인도가 사라진다는 예측도 있습니다.

인구 감소, 저출산과 고령화로 사라지는 섬이 우리가 바라는 섬의 미래일까요?

우리는 아직 섬에 살고 있고 섬은 삶의 공간으로 아직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싶은 섬은 어떤 모습일까요? 우리의 섬을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이야기 합니다.

 

Q1. 섬에 살며 행복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고립'과 '소외감'대신 행복한 삶을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Q2. 청년이 살고 싶은 섬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리고 섬과 섬주민들이 함께 살고 싶은 청년은 어떤 모습일까요?

Q3. 섬주민을 위한 의료 혜택, 의료 시설에는 어떤 지원이 필요한가요?

Q4. 섬주민이 겪고 있는 교통 불편과 심각성, 그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Q5. 섬주민을 위한 교육시설과 학교에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Q6. 연육, 연도교, 어항시설 등 인프라 사업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졌나요? 주민들의 불편은 사라졌나요?

Q7. 섬에서 생산되는 지역 특산물 유통방안에 대해 이야기 해 봅시다.

Q8. 섬과 섬, 마을과 마을 사이의 격차 해소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Q9. 섬의 청정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Q10. (어업과 관광업에 종사하지 않는) 고령자와 섬주민을 위한 일자리(주민소득사업)를 함께 찾아 볼까요?

 

세션 2. 가고싶은 섬

섬을 찾는 사람들이 상상하고 기대하는 섬은 어떤 모습일까요?

여행자들이 오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섬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요?

그리고 섬을 찾는 여행자들이 지켜야 할 약속은 무엇일까요? 관광을 위한 섬 개발은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할까요?

여행의 즐거움과 주민의 삶의 질이 보장된 관광 정책, 지속가능한 섬관광을 위한 우리들의 아이디어와 지혜를 모아봅니다.

 

Q1. 섬이 가진 자원(자연과 역사)으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민, 특히 중. 장년층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Q2. 지속가능한 섬관광을 위한 모든 아이디어를 모아봅시다.

Q3. 섬, 마을 가꾸기 운동하는 사람들이 모여 경험과 정보를 공유합시다.

Q4. 관광을 위한 섬개발은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할까요?

     섬개발로 자연은 파괴되고 주민의 삶도 개선되지 않았던 실패 사례를 이야기 해 봅시다.

Q5. 섬 고유의 특성을 살리고 주민의사를 반영하는 섬 활력 사업에 더 많은 민간 기업이 참여하려면?

Q6.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1인 여행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조용한 '섬'여행 가능할까요?

Q7. 관광객과 개발사업 없이 주민들끼리 조용히 행복하게 살 수 없을까요?

Q8. 2019년 첫번째 '섬의 날' 기념일이 국민과 함께 하는 축제가 되기 위해서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Q9. 우리는 섬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Q10. 우리 섬의 관광기념품은 매력적인가요? 정말 갖고 싶은 관광기념품은 어떤 것일까요?

 

세션 3. 지속가능한 섬

살고싶은 섬, 가고싶은 섬, 그리고 지속가능한 섬을 위해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요?

삶의 터전이자 소중한 자원인 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일과 삶의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우리의 미래, 섬의 미래를 함께 그려봅니다.

 

Q1. 삶의 공간으로 지속가능한 섬을 위해 우리가 지금, 바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Q2. 자연 그자체로 지속가능한 섬을 위해 우리가 지금, 바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Q3. 섬이 가진 고유한 가치, 섬의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어떻게 기록 보존해야 할까요?

Q4. 섬에 있는 노후 주택, 빈집, 폐교를 원주민, 이주민, 관광객이 이용하는 '모두의 시설'로 활용하는 방법은?

Q5. 도서종합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을 위한 통합 센터와 협력네트워크는 어떻게 구성하고 운영해야 할까요?

     섬정책을 담당하는 공무원들과 모여 논의해 봅시다.

Q6. 섬으로 밀려오는 해양쓰레기, 관광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우리의 섬.

     쓰레기 없는 섬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Q7. 앞으로 섬에서 만들어질 수 있는 새로운 직업은 무엇일까요?

Q8. 섬과 육지, 섬과 도시의 지방자치단체들이 협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은?

Q9. 무인도'화 되고 있는 작은 섬, 어떻게 해야 하나요?

Q10. 내가 만약 이 섬의 주인이라면? 내가 상상하는 우리 섬의 10년 후 모습을 그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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